[애드쇼파르] 국민통합정부 기획재정투자부 장관 MR. Tin Tun Naing은 봄의혁명 기금 마련을 위해 만달레이지역 모곡 타운십 채굴권을 허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채권 판매와 같이 다른 기금 모금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국가관리위원회 상무부는 2022-23년 회계연도 4월부터 12월까지 미얀마 광물 수출은 2억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영 광물 수출은 1,615만1천 달러에 불과하였지만 민영 광물 수출은 2억 619만 달러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국가관리위원회에서는 2022-23년 회계연도 수출 155억 달러 수입 140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2020-21년 회계연도 8억9,561억1천 달러, 2021-22년 회계연도 중간 회계연도 2억 8,859만9천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작년 동기 대비 5억1,976만 달러가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국가관리위원회가 수출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통합정부의 광산 채굴권이 어떤 효과가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