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중앙은행(CBM)은 비트코인(BTC), 라이트코인(LTC), 에테움(ETH), 퍼펙트 머니 (PM) 등 암호화폐 (cryptocurrency) 거래가 위험하고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개인 페이스북 같은 온라인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가 있으며 이에 암호화폐를 포함한 모든 디지털 통화를 공식 통화로 인정하지 않고 공식 거래 기관도 없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CBM법 40조(E) 와 62조에 따라 CBM만이 미얀마 현지 화폐를 발행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하였다.
미얀마 암호화폐는 2015~2016년 무렵부터 미얀마로 들어와 주로 온라인 결제용으로 사용하면서 규모가 커지기 시작했다. 2019년 5월초 미얀마 국내시장 암호화폐 매입-매도가는 다음과 같다.
비트코인(BTC) 1530짯 / 1,580짯
라이트코인(LTC) 1,430짯 / 1,600짯
에테움(ETH)1,510짯 / 1,600짯
퍼펙트 머니(PM), 1,550짯
Zecon(ZEC) 1,500짯 / 1600짯
암호화폐 외에도 PUBG모바일, 미얀마 모바일 레전드 등에 사용되는 다이아몬드 등 온라인 게임용 거래도 증가하는 추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