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차관보 Deborah Geeles는 외교국방무역위원회 회의에서 코로나19와 국가비상사태로 인해 폐쇄하였던 주미얀마 뉴질랜드 대사관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미얀마 평화를 위한 지원을 위해선 현지 상황을 가장 잘 파악해야 하며 대사관을 재개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되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미얀마 주재할 신임 대사대리는 대만과 홍콩에서 근무하였던 Sephanie Lee라고 한다.
국가비상사태이후 많은 서방국가들이 국가관리위원회 정권을 인정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대리대사가 주재하도록 조치를 하고 있으며 현재 입국을 위한 비자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