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샨주 Taunggyi 타운십 Pinpet NO.2 제철소으로 연결되는 Pinpet-Naungkar 철도 건설 사업을 위한 Taunggyi-Saik Khaung 철도 15 마일 구간 사업이 착공하였다.
철로 건설 시공사는 Shwe Min Thar Construction을 포함하여 3개의 업체가 진행중이며 콘크리트 및 침목 운송을 공개 입찰이 공고되었다고 한다.
210에이커 토지 보상금 예산으로 2억짯 이상이 배정이 되었다고 하며 2021년 5월에만 28에이커를 압류하였다고 한다.
2004년이후부터 이 지역에 압류된 부지는 약 5천에이커에 달한다고 한다.
철도 구간 완공과 함께 2023년내로 러시아 기업 Tyazhpromexport (TPE)와 미얀마 경제 공사(MEC)와 합작하여 Pinpet NO.2 제철소를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Pinpet NO.2 제철소에서는 철 20만톤, 철광석 70만톤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생산된 철광석은 Myingyan NO.1 제철소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한다.
Pa-O Youth Organization은 지역주민 토지 압류와 환경 악영향을 이유로 PinPet NO.2 제철소 폐쇄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