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8월 22일 주미얀마 일본대사관 대사 Ichiro Maruyama는 지난 7월 30일 체포된 일본인 영화감독 Toru Kubota와 전화 통화를 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며 부적절한 대우를 받은 적도 없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에서는 Toru Kubota에 대한 공판이 시작되면서 변호인단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주미얀마 일본대사관에서는 대면 면회를 요청하였으나 인세인 교도국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화통화를 허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