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에 따르면, 8.22. 새벽 인세인 교도소에 폭발물 투척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정확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교도소 정문 경비대원 1명 부상 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미얀마 군경 또는 군부 관계 인사에 대한 폭발물 공격 등 관련 사건·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 우리 교민 여러분께서는 군경 관계 시설물에 대한 접근을 자제하는 등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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