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Articl 19>에서 미얀마 CCTV 현황에 대한 보고서를 발행하였다.
이미 NLD정권에서 시작한 스마트 시티 사업으로 시작이 되었지만 이번 보고서에는 양곤, 만달레이, 네피도 CCTV 현황에 대해 보고를 하고 국가관리위원회에서 어떻게 사용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보고를 하였다.
국가관리위원회에서는 스마트 시티 개발 사업이 국민들이나 시민사회의 개입을 하지 못하게 하고 비공개로 진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을 하였다.
CCTV와 AI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많은 감시 카메라는 중국 Huawei와 Dahua 제품이라는 부분도 지적을 하였다.
경찰들은 CCTV를 사용하여 번호판 추적을 하며 이를 통해 소유자 정보와 주소가 그대로 노출이 되고 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