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본 정치인 미얀마 방문

일본 정치인 미얀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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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치인 미얀마 방문

 

[애드쇼파르] 2022년 8월 11일 일본 정치인 Hiromichi Watanabe가 미얀마를 방문하여 민아웅흘라잉 위원장과 만났다.

이번 방문에서 미얀마 정치적 상황에 대해 잘못 알려진 가짜 뉴스와 일본 국민들이 실제 상황을 알아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하였다고 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Maravijaya 불상이 세워지는 불교공원에서 일본 벚나무 재배 계획과 양국 경제 투자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 하였다고 한다.

Hiromichi 의원은 Japan Cherry Foundation 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9년 전문 지식 공유를 하기 위해 미얀마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외에도 일본-미얀마 의회 우호협회 사무장으로 근무를 하며 2004년 Khin Nyun을 만나기 위해 미얀마를 방문한 대표단에 합류하기도 하였다.

이번 방문이 최근 체포된 일본인 영화감독 Toru Kubota의 석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지만 미얀마 국영신문에서는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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