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7월 13일 미얀마 중앙은행이 외환관리 조치를 강화 발표를 하였다. (공문번호 FE-1/739)
공문 내용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 지분이 10% 이상인 기업에 대한 강제 환전 면제 대상에서 제외가 된다고 한다.
지난 6월 16일 외국인 투자 지분 10%이상인 기업의 법인 외환 계좌에 대해선 강제 환전 조치에서 면제된다고 발표를 하였으나 (공문번호 FE-1/540) 이번 강화 발표도 면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다시 강제 환전을 해야 한다.
언제나 그렇듯 미얀마 주요 이슈 발생시 정책을 수시로 변경이 되어 계속 모니터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