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주택 도시 개발부 차장 Mr. Myint Naing은 2019년 6월 많은 현지 건축업자와 부동산업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외국인 콘도미니엄 구입 허가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년말 외국인에게 최대 40%의 구매권을 부여하는 콘도미니엄 법을 발효했으나 구입 절차 관련 문제 의논 관계로 시행 규칙이 나오지 못해 현재까지 실질적인 진행이 안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외국인 콘도미니엄 구입 허가가 나오면 침체된 미얀마 부동산 시장과 콘도미니엄 시장의 40%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콘도미니엄 라이선스를 보유한 건축 업체는 24개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