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타닌따리 인근 연안에서 일부 어선들이 해군에게 뇌물을 주고 어획 금지 구역에서 불법장비를 사용하여 조업을 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국가비상사태이후부터 이 지역 불법 조업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였고 연안 치안을 담당하는 해군들은 뇌물과 연료를 주면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고 주민들은 불만을 전하고 있다.
불법 조업을 하는 어선들은 선명을 가리고 활동을 하며 10척이상의 불법 조업선이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산호초 파손, 연안 어류, 새우, 오징어 개체수가 줄어들면서 어부 생계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