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막웨지역 소규모 유정 방화

막웨지역 소규모 유정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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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s stand guard on a street in Naypyidaw on February 1, 2021, after the military detained the country's de facto leader Aung San Suu Kyi and the country's president in a coup. (Photo by STR / AFP)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2022년 1월 18일 밤 막웨지역 Myaing 타운십에서 국방부에 뇌물을 주지 않은 소규모 유정에 방화를 하였다고 한다.

유정 소유주는 밤 늦게 온 군인들이 Thabyay Nyo 유전에 도착하여 유정 15개와 석유 배럴에 방화를 했다고 전했다.

국방부 군인들은 유정 하나당 5만짯을 상납하도록 요구를 하면서 일부 주민들은 군인들이 무서워 상납을 하지도 않고 도망가 버리면서 방화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유정을 하나 개발하는데 수백만짯을 투자해야 하는데 한순간에 모든 것을 파괴해버리는 것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하였다.

이 지역에는 1월 10일부터 국방부 군인들과 Pyusawhti 일원들이 작전 수행을 하고 1,000명이상의 군인들이 투입이 되면서 약 6만명의 주민들이 피난을 갔다고 한다.

이 타운십에는 약 300개 마을중 100개 마을 주민들이 대피를 하였으며 타운십 인구의 25%인 225,000명의 피난민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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