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타닌따리지역 교육부는 교사 7,000명이상이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를 하였으나 교사 충원은 130명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에서만 교사 15,000명이상이 있었으며 국가관리위원회에서는 2021년 5월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직장 복귀 명령을 한 이후 2021년 6월 15일까지 교사 충원 공고를 낸 바 있다.
약 500여명이 지원을 하여 지난 11월 5일 교사 130명을 충원하였다.
현재 이 지역에서는 총 1,305개 학교중에서 약 1,100개가 수업을 재개하며 학교마다 50%이상의 교사들이 배치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교사 부족 현상은 계속 되고 있어 2차 교사 충원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