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국경무역 운송중인 조직배양 바나나 지연으로 피해

국경무역 운송중인 조직배양 바나나 지연으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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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바나나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2021년 12월 8일 재개장할 예정이었던 꺼친주 Kan Paik Tee 국경무역 게이트가 지연되면서 조직배양 바나나를 선적한 트럭들이 운송을 하지 못해 바나나들이 상하고 있다고 한다.

꺼친주 Waingmaw 타운십 바나나 농장에서 선적을 한 트럭 기사는 현재 약 40대의 트럭이 중국으로 이동하기 위해 국경무역 게이트 인근에서 13일째 대기를 하고 있으며 선적 바나나의 80%가 상했다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꺼친주 농산물재배협회에서는 중국 정부가 12월 8일부터 재개할 것이라는 공식 발표는 한적이 없었다고 한다.

이 국경무역 게이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7월 11일부터 폐쇄가 되었으며 2022년 1월 둘째주 또는 셋째주에 재개장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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