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판결 연기후 추가 혐의 기소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판결 연기후 추가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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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수지 공판 장면

[애드쇼파르] 2021년 11월 30일 예정되었던 아웅산수지 국가고문과 윈민 대통령, 묘아웅 네피도 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최종 판결이 연기가 된 이후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과 윈민 대통령에 대한 추가 혐의가 제기 되었다.

추가된 혐의는 최고 징역 15년형까지 선고할 수 있는 부정부패법 55조에 의거하여 전 사회복지부장관 Win Myat Aye가 2019년에서 2021년사이 임대한 헬리콥터에 연류가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지난 8월 국가관리위원회는 전 사회복지부장관을 국가자금 손실 혐의로 부정부패법 55조에 의거하여 기소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추가 기소는 이를 허가한 것과 관련하여 아웅산수지 국가고문과 윈민 대통령에게 추가 혐의가 제기 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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