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 미성년자 암살 동원 비난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 미성년자 암살 동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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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1년 9월 30일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 공보팀은 2021년 9차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대변인 Mr. Zaw Min Tun은 국민통합정부의 선전포고 이후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9월 7일 당일에만 14건의 폭탄 공격이 발생하며 2월 이후 하루만에 가장 많은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설명하였다.

반정부 세력에서는 미성년자들을 동원하며 국가관리위원회 정보원들을 사살했다고 비난을 하며 14세 소녀가 SNS상에서 국민방위군과 교신후 <Freedom Fighters Force>에 합류하였으며 영상에서 소녀는 총과 칼을 사용 방법을 훈련을 받았다고 자백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하였다.

공개된 다른 미성년자 수감자는 본인이 10세대 관리자를 살해하였으며 첫번째 자백한 영상에서 언급된 단체에서 암살단의 망을 보는 역할을 해왔다고 자백하였다. 또한 대마초 구매와 사용을 하는데 관련이 있는 것처럼 자백을 하였다.

이런 영상을 공개하면서 대변인은 국민통합정부는 용기가 있다면 미성년자를 악용하지 말고 직접 나와야 할 것이라고 비난 하였다. 하지만 자백 영상은 여전히 어색한 부분이 많이 보였다.

국방부에서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군사 작전을 중단한다고 밝히고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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