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 9월 22일 1차 국가기획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미얀마가 노력한다면 5년내에 ASEAN 중산 국가로 성장하고 10년내에 최고 국가로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미얀마 수출입량이 감소한 것은 맞지만 국경무역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위원장은 다시 회계연도를 4월로 변경하며 이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농약 사용을 줄이면서 국제기준에 맞는 유기농업과 축산업을 발전 시킬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미얀마가 농축산업을 기반으로 산업 발전을 시켜나간다면 국가 경제는 발전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최근 아시아개발은행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 GDP는 2021년 18.4%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며 ASEAN 국가에서 유일한하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가 되었다.
Myanmar's economy is forecast to contract by 18.4% this year and inflation rate forecasted at 6.2% in 2021 thanks to the military take over. Myanmar is the only South East Asian nation facing a negative outlook according to ADOU2021. pic.twitter.com/EghOeuqJds
— Civil Disobedience Movement (@cvdom2021) September 22,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