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9년 안내문이 잘못 전달이 되면서 오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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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정확한 사실 확인후 공유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드쇼파르] 주미얀마 미국대사관은 양곤과 네피도, 만달레이 도심지역에서 잠재적인 공격 위험을 감지하였다고 밝히며 안전 경보 발령을 하였다.
특히 네피도는 2021년 9월 26일, 10월 16일, 10월 26일로 특정일을 언급하였으며 앞으로 몇달간 세 도시에 대한 공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공지하였다.
하지만 어느 진영의 공격인지에 대해선 언급을 하지 않았으나 이에 대한 군시설이나 정부 시설 방문시 개인 안전 예방의 유의를 당부하였다.
또한 현지 언론을 주의깊게 보며 가족들에게 안전 상황을 자주 알리도록 추천하였다.
정확한 사실을 확인을 해주신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에 감사드립니다. 정확한 미얀마 정보 공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