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코로나19 감소와 함께 다시 시작되는 극단적인 양측의 공격

코로나19 감소와 함께 다시 시작되는 극단적인 양측의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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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s stand guard on a street in Naypyidaw on February 1, 2021, after the military detained the country's de facto leader Aung San Suu Kyi and the country's president in a coup. (Photo by STR / AFP)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2021년9월2일 미얀마 보건부 코로나19 일 신규 확진자는 3,459명, 사망자는 110명이 발생하였으며 검사자 35,428명중 확진율은 거의 10%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지난 9월1일 미얀마 코로나19 지역별 확진자를 보면 총 3,358명중 막웨지역이 700명을 기록하며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샨주 587명, 바고지역 560명을 기록하였다.

이렇게 수치상으로는 감소세를 보이는 상황이 되자 국가관리위원회는 본격적인 반세력에 대한 소탕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반정권 세력에서도 격렬하게 저항을 하고 있다.

 지난 9월2일 양곤 흘라잉따야 타운십에 있는 행정관리사무실 직원 총격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군경찰이 시신 수습과 조사를 하러 왔을 때 폭탄 테러를 감행하여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 사건 이후 <Hlaingtharyar Dalan Eradiction Team>이라는 이름의 단체가 사살된 공무원은 중국인 봉제공장 방화범을 체포하는데 협조를 했기에 처단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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