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부동산&인프라 미얀마 국민방위군, 불법벌목 관련자 사살 경고

미얀마 국민방위군, 불법벌목 관련자 사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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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사가잉지역 Yinmabin 국민방위군은 <Alaungdaw Kathapa 국립공원>에서 불법 벌목과 관련된 자가 적발되는 즉시 사살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2021년8월24일 국민방위군 회의에서 산림관리가 허술하게 되면서 불법 벌목이 기승을 부려 이에 대한 강경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안건이 나와 결정이 되었다고 한다.

현재 국립공원에서는 매일 불법 벌목이 성행을 하며 하루에 50대이상의 오토바이를 압수하고 있으며 불법 벌목꾼들을 적발시 목재만 압수를 하고 트럭과 사람들은 풀어주기 때문에 국민방위군의 경고를 무시하고 있어 사살을 하도록 결정하였다고 한다.

국립공원은 총 40만에이커 부지에 Padauk 활엽수가 가장 많이 불법 벌목이 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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