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중앙은행은 불법단체와 관련있는 송금 거래를 추적하기 위한 모바일뱅킹 거래내역 단속을 실시한다고 경고한 뒤 일부 자선단체 모바일 계좌가 정지되었다고 한다.
쿠데타이후 수감자 및 가족들을 지원하는 자선단체는 사용하는 Wave Money 계좌가 정지 되었다고 한다. 계좌정지이후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정부 당국의 지시로 계좌가 정지되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이 단체는 양곤, 만달레이, 바고지역 교도소에 있는 수감자 200명이상을 대상으로 음식 지원과 편지 배달을 해주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