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얀마 홍수, 타닌따리강 위험수위 넘어 지역주민 대피

미얀마 홍수, 타닌따리강 위험수위 넘어 지역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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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애드쇼파르] 2021년7월28일 오전 타닌따리 강 수위가 18.6피트가 넘어서면서 위험수위인 24피트에 다다르면서 타닌따리 타운십 주민들이 임시 피난처로 대피하였다고 한다.

이에 마을 관리자들은 수도원 6곳에 임시 피난처를 제공하였으며 타닌따리 마을 Chaung Gyi Ward에 있는 주택 150채가 피해를 입으면서 Yeik Thar 수도원으로 대피하였다.

일부 도로와 다리도 침수되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한다.

꼬따웅-메익-양곤 고속도로도 일부 침수가 되었으나 교통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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