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rror (정부기관지)
– 민아웅흘라잉 위원장, 러시아 24TV와 인터뷰
– 미얀마 노동이민인구부, 국제노동기구 결의안 반박 성명 발표
Myawady Daily (국방일보)
– 민아웅흘라잉 위원장, 러시아 24TV와 인터뷰
7Day News Daily (민영일간지)
– 군부정권에 의해 폐간
Daily Eleven (민영일간지)
– EU, 미얀마에 추가 제재 부과
– 국가관리위원회 공보팀, 만달레이 Chan Mya Tharzi 타운십 교전후 사망 8명, 체포 8명, 무기 압수
– 양곤 땀웨 타운십 Maugone Ward 폭발
– 꺼친주 Momauk타운십 고등학교 폭발로 교사 포함 3명 부상
– 샨주 북부 Hseni종합병원 환자 2명, 코로나19 양성 판정후 6월29일까지 임시 폐쇄
The Standard Time Daily (민영일간지)
– 재택명령 지역에서 양곤으로 올 경우 격리 실시
– 만달레이 교전후 체포 8명, 사제폭탄, 수류탄, 무기류 압수
– EU정부, 군부 관련자 8명, 군부 관련 기업 3개 제재 부과
– 꺼친주 Momauk 타운십 고등학교 폭발로 학교 청소부 부상
– 양곤 지역 교육부, 11학년 학생 신규 학기부터 계산기 허용
– 6월22일 오후3시30분, 만달레이지역 경찰서 공격, 경찰 1명 사망, 3명 부상
The Voice (민영일간지)
– 잠정 휴간, 페이스북 페이지 폐쇄
Kantarawaddy Times
– 카렌 시민사회단체, UN에 카렌주 및 기타 지역에 대한 개입 요청
– 미얀마 국방부, 휴전동안에도 꺼야주 검문검색 강화
DVB TV News
– Demoso타운십과 Moebye타운십 사이 난민캠프, 꺼야주 Liwo마을 피난민 2,500명이상 도움이 절실한 상황
– 몬주 Ye타운십 기차역 직원 4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 Mae Hong Son에서 미얀마 인을 포함한 외국인 53명, 불법 콜센터 운영 혐의로 체포
– 만달레이지역 Mogok타운십 NLD당 위원장, 형법505(a)항에 의거하여 징역 3년 선고
– 다곤대학교 학생 15%, 2학기 시험 응시
– 주미얀마 미국대사관, 폭력 중단 긴급 요청 발표
Karen Information Center
– 에야와디지역 Wakema타운십 제비뽑기로 민병대 모집을 하여 당첨이 되었음에도 입대를 원히지 않을 경우 25만짯 벌금
– 미야와디 타운십 100가구 규모 마을 장, 피격 사망
MNA TV & Online News
– <Progressive Karenni People Force>, 꺼야주와 샨주 남부에서 국민방위군과 미얀마 국방부 교전으로 국민방위군 및 KNPF를 13명을 포함한 총 70명이상 사망했다고 밝힘
SHAN News
– 샨주 북부 Kutkai타운십 목사, 실종 3일만에 시신 발견, 시신은 수갑이 채워진채 총상 2개 발견
미얀마 SNS 동향
최근 24시간동안 SNS에서 많은 반응이 있었던 기사들을 모아서 공유합니다.
반응수에 따라 선별된 기사이므로 중복되는 내용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만달레이 국민방위군 장교 인터뷰
만달레이 국민방위군 중위 Tun Tauk Naing은 인터뷰를 통해 만달레이 교전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미얀마 군은 111번가, 54번가 모퉁이에 있는 국민방위군 거주 호스텔을 급습하면서 시작되었다.
만달레이 교전
양곤 젊은 시위자들, 만달레이 격려
Mizzima 뉴스요약
만달레이 국민방위군 대변인 발언
만달레이 국민방위군 공보부 장교 Htun Tawk Naing은 6월22일 만달레이 교전으로 군인 2명이 사망하고 국민방위군 6명이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전은 밀고자의 신고로 인해 미얀마 군이 습격을 하면서 발생되었으며 군에서 중화기 발포를 하면서 후퇴를 하였다고 밝혔다. 미얀마 국방부에서는 국민방위군 8명 사망, 8명 체포, 군인 몇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만달레이 경찰서 인근에서 경찰 피격 사망
6월22일 오후3시30분경 만달레이 경찰서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탄 신원미상의 괴한들의 경찰관 4명을 공격을 받으면서 1명이 사망하였다.
만달레이 국민방위군, 미얀마 국방부와 교전
만달레이 사진 보기
만달레이 교전이후 타이어 태우기, 지뢰 폭발 등 발생
EU정부, 군부 관련인 8명, 관련 기업 3개 추가 제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