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88민주화운동 학생지도자, 시민불복종운동 1주일 더 참여 촉구

88민주화운동 학생지도자, 시민불복종운동 1주일 더 참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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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88 민주화 운동 학생 지도자였던 Mr. Min Ko Naing은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이 계속해서 단결하여 견뎌낼 수 있도록 촉구하였다.

SNS 페이지에서 시민불복종운동의 가장 중요한 주로 시위의 결과가 결정이 될 것이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잘 견뎌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위자들에게는 대사관과 관공서 앞에서 평화 시위를 계속할 것을 촉구하였다.

시위대 지도자와 시민불복종운동 참여자들은 국민들과 함께 살고 국민들은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며 서로 협력하는 것에 대해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2월12일 대거 특별사면이후 13일 밤부터 여러 지역 Ward에서 낯선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은 시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비난을 하며 특히 여성들이 각자의 마을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용감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였다.

지난 2월13일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이 개정한 법안중에는 외부 손님이 집에 숙박 신고제도를 다시 부활 시키는 것도 시위 진압을 목적이라고 지적을 하며 이를 빌미로 기소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였으며 인터넷을 끊어 버릴 경우에 대해서도 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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