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코로나19 미얀마 국내선 항공기 4편 첫운행, 150여명 탑승

미얀마 국내선 항공기 4편 첫운행, 150여명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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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여행객 탑승

[애드쇼파르] 2020년12월16일 양곤국제공항 관계자는 국내 항공사들이 재운항을 하며 항공기 4편에 탑승객 150여명이 탑승하였다고 밝혔다.

12월16일 MNA는 Yangon-Loikaw-Heho-Kyaingtong 노선을 재운항하고 Air KBZ는 Yangon-Myeik, Yangon-Sittwe, Yangon-Tachileik 노선을 재운항하였다.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네피도, 양곤, 만달레이, Myitkyina, Putao, Bhamo, Loikaw, Heho, Kyaingtong, Tachileik, Kalay, Dawei, Myeik, Kawthaung, Bokpyin, Sittwe, Manaung, Kyaukphyu, Tandwe, Ann 지역에 국내선 항공편 탑승객을 위한 코로나19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15, 16일 양일간 양곤 지역에서는 국내선 탑승을 위한 검사 신청자는 300여명이었으며 이중 8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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