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호텔관광부 바고지역 부국장 Mr. Win Aung은 바간 유적지지역에 있는 운영을 재개한 숙박업소내 바 또는 스파에 대한 불시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부국자은 Bagan Nyaung-U지역 100개이상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의 재영업을 허용하였으나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규제하기 위해 스파와 바는 영업 허용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1차 불시 단속에서 적발된 업체는 없었다고 발표를 하였다.
바간 지역 호텔과 게스트하우스는 4월초부터 휴업 명령이 들어가 5월말 보건실태조사를 하여 통과한 업체들에 대한 영업을 허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