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코로나19 양곤지역 가방제조공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비상

양곤지역 가방제조공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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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코로나19 뉴스

[애드쇼파르] 2020년 9월 4일 양곤주 노동이민인사부장관 Ms. Moe Moe Su Kyi는 지난 9월3일 양곤주 밍글라돈 타운십 EMC 가방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던 노동자8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 1명이 나왔다고 밝혔다.

노동자 8명은 근무중에 감염된 것은 아니며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이 있어 검사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일차 검사에선 음성으로 판정 받았으며 2차 검사에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MC 가방공장은 2교대로 노동자 2,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해당 획진자 접촉가능성이 있는 노동자 16명은 격리 시설로 보냈다고 한다.

2020년 9월 3일 코로나19 확진자 발표이후 공단감독위원회 사무실에서 미얀마 사회복지부장관, 양곤주 노동이민인사부 장관, 코로나19 대책위원회, 사측 대표단이 만나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다.

회의 결과 강제 휴업으로 공장 가동을 중단하게 되면 실직 노동자들이 고향으로 돌아가 코로나19를 더 확산 시킬 우려가 있어 미얀마 보건체육부 코로나19 예방 지침에 따라 공장을 가동하며 해당 공장 노동자들은 계속 근무를 하도록 결정하였다.

하지만 근무시간동안 노동자 건강상태를 파악을 위해 타운십 보건소에서 의료진을 파견하여 모니터링을 하고 퇴근후 기숙사에만 있어야 하며 외출은 금지하도록 조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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