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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민사회단체, 양곤시내버스 장비 구매 시스템 의혹 해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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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BRT 버스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2020년8월27일 Grand Palace Hotel에서 미얀마 시민사회단체 <Citizen Action for Transparency, CAFT>는 양곤지역교통국(YRTA) MD가 소유한 회사가 공개입찰도 진행하지 않고 양곤시내버스 통신용 시스템을 설치 승인을 하는 것이 미얀마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지침에 위반되지 않는지 의혹 해명을 촉구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2019년 4월~9월까지 6개월간 YRTA 재무활동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YRTA MD인 Mr. Aung Nyi Nyi Maw가 소유한 B’Smart 라는 업체에서 양곤시내버스 모니터링을 위한 통신용 시스템 설치권을 가지고 선금 8억짯과 매달 GPS설치지 4천만짯을 받았다고 한다.

B’Smart는 GPS 설치를 위해 2017년 3억짯 2019년 5억짯을 양곤버스회사에게 지급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통신용 시스템 설치 허가 결정이 투명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였다.

이에 CAFT 이사 Ms. Moe Moe Tun은 이런 장비 구매 시스템이 2017년 미얀마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지침에 위반되지 않는지 해명을 촉구하였다. 이 사업은 1천만짯 – 1억짯 규모이기때문에 공개 입찰을 진행해야 하며 최소 입찰 마감 2주전 발표를 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약 2,000대의 양곤시내버스가 운행이 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해명을 촉구하였다.

현재 양곤 시내버스 회사는 19개가 있으며 114개의 버스노선으로 6,600대의 버스가 운행 등록이 되어 있다고 되어 있어 버스 2,000대에 대한 운영 여부는 알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YRTA 간행물에도 공개 되어 있으며 형식적인 숫자 표기인지 애초에 2,000대는 없었던 것인지 알수가 없으며 미얀마 정부만이 이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말해줄 수 있다고 밝혔다. 양곤 일일 승객이 200만명인 상황에 모든 버스가 운행이 된다면 현재와 같은 출퇴근 교통 지옥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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