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헤드라인 2020년8월24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2020년8월24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미얀마 기본교육부, 코로나19 악화시 가정 수업으로 대체 예정 / Thanlwin강 수위 위험수위 7피트 초과로 꺼야주 Hpasawng을 포함한 10개 타운십 홍수주의보 발령 / 사가잉지역고등법원 미성년자 강간 혐의 기독교 목사 징역형을 절반이상 감하면서 시민단체와 피해자 가족 항소 예정 / NLD당 정부가 이전 정부보다 부정부패 사건 처벌 조치가 2배이상 많았다는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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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rror (정부기관지)

– 미국, 한국 체류중인 미얀마 자국민 특별 항공편으로 송환

– 양곤-몰랸먀인 신규 고속철도노선 운행

– 일본-미얀마 친선 홍보를 위한 일본 외교부장관 Mr. Thoshimitsu Motegi 인사말

– WHO 12세이상 어린이 마스크 착용 권고 (BBC)

–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 추가9명, 총누적확진자 450명

– 양지역 Htantabin타운십 마스크 착용 홍보 캠페인

– 에야와디 강 인근 수위 증가로 Seiktha, Zalun, Hinthada마을 홍수 주의보  

Myawady Daily (국방일보)

– Naga 자치구, 친주, 사가잉지역과 같은 도서지역 병원에서 근무중인 군의관 격려행사 개최 

7Day News Daily (민간일간지)

– 미얀마 정치범지원협회와 20개 관련 단체 공동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현정부가 이전정부보다 국가 부정부패 처벌이 많았다고 밝힘

– UN난민기구, 미얀마 국내외 벵갈리에 대한 지원과 해결책 촉구

– 라카인주 Mrauk-U타운십, 인터넷 접속 불량으로 게시판을 통해 코로나19 현황 공지

– 라카인주 Rathedaung타운십 마을 포탄 공격으로 어린이 포함 5명 부상

– 미얀마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9명, 총누적확진자 450명

– 하원의회 NLD의원 회의에서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NLD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

– 미얀마 국방부 총사령관, 군 의료진들에게 미얀마 선거시 유의를 하도록 당부

– 미얀마 기상청, 미얀마 주요 3개강 수위 상승으로 인해 10개 타운십 홍수 주의보 발령

– 사가잉지역 고등법원, 2015년 10대 2명 강간한 목사에게 징역43년에서 17년으로 줄이면서 시민사회단체와 피해자 가족들이 항소 예정

Daily Eleven (민간일간지)

– 미얀마 하원의회 NLD당 의원 회의에서 NLD당 대표, 미얀마 선거 출마후보들은 본인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당을 대표하기 위해 지명되었다고 강조

– 군의관회의에서 국방부 총사령관, 국민이 선출한 의원이 국가를 위해 일하지 못한다면 국가의 큰 손실이 될 것이라고 밝힘

– 라카인주 Sittwe, 공공장소 마스크 미착용시 법적 조치

– 미얀마 코로나19 추가 확진 9명, 총누적확진자 450명

– 특집: 양곤의 사회적 거리두기 문제, 시내버스에서 지켜지지 않는 사회적 거리두기

The Standard Time Daily (민간일간지)

– 미얀마 하원의회 NLD당 의원 회의에서 아웅산수지 대표, 출마후보들이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이 국가의 최선의 이익을 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당부

– 코로나19 439호 확진자, 라카인주 Sittwe 10학년 학생으로 선생님과 격리중에도 밀접하게 접촉한 것으로 밝혀짐

The Voice (민간일간지)

– 군의관 회의에서 미얀마 국방부 총사령관, 국방부 멤버들은 2020년 미얀마 선거에 투표를 해야 한다고 밝힘

–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위해 만달레이 해자 인근 운동장비 사용 금지

– 제4차 미얀마 연방평화컨퍼런스에서 2020년 미얀마 선거 관련 의견 나옴

– Mawlamyine-Thanbyuzayat Rd. 침수로 수백대 차량 격리

– 미얀마 기본교육부 국장, 코로나19 악화될 경우 학교 일정 전면 변경 가능성 언급

– Thanlwin강 수위 상승으로 꺼인주 Hpa An 지역 주민 대피

– 미얀마 보건체육부 통행제재조치 (Stay at Home) 위반시 법적 조치 경고

– 미얀마 산업부 산하 감독국, 네피도 사업가를 위해 은행 대출 교육 진행

– 꺼친주 국민당 부대표 Ms. Dwe Bu 인터뷰, 선거후 연방 정부 설립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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