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중국 국경수비대, 자국민과 언쟁중 칼로 찌름

중국 국경수비대, 자국민과 언쟁중 칼로 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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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미야와디 타운십 경찰청 Aung Kyaw Oo는 2020년7월26일 오후5시경 꺼인주 미야와디 타운십 건설현장에서 중국 국경수비대 팀장(39세)과 건설현장 중국인 관리자 (45세)간에 언쟁이 발생하던 중국 국경수비대 팀장이 칼로 찌르는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중국인 건설현장 관리자는 목, 다리 등에 자상을 입고 Hpaan타운십 병원으로 이송 입원중이라고 한다.

미야와디 타운십 경찰청은 형법326조에 의거하여 중국 국경수비대 팀장을 체포하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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