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20년3월23일 저녁 만달레이 Mahmuni 파고다에서 스님 108명이 참석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기원하는 Paritta Sutta(빨리어 경전) 합동 법회를 진행하였다.

치명적인 전염병의 위협으로부터 전세계 사람들이 안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합동 염불이 진행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 행사를 위해 참석자에 대한 체온 측정, 손소독제 제공, 3피트 거리 유지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였다고 한다.

이전기사태국 수감되었던 미얀마 해외노동자 일부 열증상으로 격리조치
다음기사미얀마 군부의원 사전투표 군인 유권자 명단 공개는 보안법 위반이라고 경고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