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중앙은행은 미얀마 국영신문 인터뷰를 통해 최근 Asian Yangon Bank 라이선스 취소 사유를 밝혔다. 

CBM 부총재 Bo Bo Nge는 AYB는 자본 투자 자금원을 공개 하지 않았으며 CBM 최소자본금 200억짯도 예치하지 않았다고 한다. 지난 2월 진행된 특별감사팀의 조사 결과에서는 AYB 주식 구매 과정에서 사용된 자금이 합법적이지 않은 증거를 포착하였다고 한다. 

이번 라이선스 취소는 은행의 재정 문제로 인한 것이 아니며 본질적으로 면세 자금을 투자하는 것은 미얀마 은행 시스템 전체 이미지를 훼손하는 것이며 정기적인 입출금이 거의 없어 은행에서 현금화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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