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20년3월22일 네피도 국군박물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얀마 국방부 대변인 Zaw Min Tun은 미얀마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얀마 국방부는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미얀마 국방부는 민간 병원들과 협조를 하고 있으며 14개주 17개 군병원을 개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만약 경보단계(Orange Lever)가 된다면 미얀마 국군 병원 의료진의 10%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위험단계(Red Level)가 된다면 의사 442명, 간호사 1,720명을 전부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미얀마 전역 68개 병원에 300개이상 침대와 58 종류의 의약품을 보급하였다. 주요 의료팀은 양곤, 네피도, 만달레이에 6개 비상의료팀도 구성을 하였다.

또한 WHO에서 안전하다는 발표가 나올 때까지 국군의날 행사도 잠정 연기한다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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