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수박, 머스크멜론 생산 수출자 협회는 2020년3월15일부터 미얀마 국경 Muse(무세)를 통하여 중국 수출을 하고 있는 수박과 머스크멜론이 정상적으로 거래가 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협회 회장 Mr. Naing Win은 코로나19 발생이후 가장 많은 타격을 받으며 거의 중단이 되었으나 약 트럭 200여대분의 물량이 중국으로 현재 수출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음력 설날전에는 보통 600-700여대분의 물량이 수출이 되었다고 한다. 지난 3월18일 중국-미얀마 국경에 어떤 소문이 돌면서 잠시 중단이 되었으나 다음날 정상적으로 수출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이 지역에서 수박 100,000에이커, 머스크멜론 35,000에이커 부지에서 생산을 하여 대부분 중국으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일부 홍콩과 싱가포르도 수출을 하고 있다. 2018-19년 회계연도 미얀마 수박 740,000톤 수출로 66.4529백만달러, 미얀마 머스크멜론 150,000톤 수출로 32.2345백만달러의 외화를 벌었다고 한다. 2019-20년 회계연도 2020년2월3일 현재 수박320,000톤, 머스크멜론36,000톤을 수출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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