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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대통령실 4월말까지 대규모 행사 전면 금지 발표 - AD Shofar
2020년3월13일 미얀마 대통령실은 최근 WHO에서 코로나19를 세계적대유행으로 선언한 이후 미얀마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2020년4월30일까지 수도원, 영화관, 띤잔물축제 행사, 지역사회 행사 등 군중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전면 금지 한다는 성명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