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SikKanThar 거리에 미얀마 최초 자전거 전용 도로 개통되었다.

양곤문화유산신탁 (Yangon Heritage Trust)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양곤도시개발위원회 (YCDC)와 함께 시행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얀마에서는 생소하다보니 자동차들이 여전히 다니며 주차를 하는 사진들이 SNS로 공유되면서 더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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