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20년 1월 28일 중국 정부는 China Eastern Air 전세기로 만달레이 체류중인 중국인 관광객 73명을 중국으로 송환하였다.

1월 23일 만달레이 관광을 온 중국인 73명은 1월 24일부터 5개 항공사가 임시 운항 중단을 하면서 계속 만달레이에 체류하게 된 상황이었다. 

이에 중국 정부 특별 협정에 따라 보잉737기 전세기로 만달레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발원지인 우한으로 돌아갔다. 만달레이 도착시에는 탑승객은 없었으며 만달레이우한 직항편이라고 했다.

이전기사양곤주투자포럼2020 2월 개최 예정
다음기사미얀마 구리채굴업체 중국직원, 코로나바이러스 검역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