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11-Fire001.jpg

[AD Shofar] 2019년 9월 10일 저녁7시경 양곤주 Dagon Seikkan (다곤세이칸) 타운십 1공단에 위치한 샴푸 공장 인근 석유 제품 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관과 공장 근로자 20여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사망자는 없다고 한다. 이번 화재는 화재등급 레벨 4로 지정되어 진압하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다.

이전기사양곤전력공사 전력손실 110억짯 기록
다음기사미얀마 유류수입 29억 달러 돌파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