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에너지 일본 에너지 기업 ENEOS, 미얀마 사업 정리 발표

일본 에너지 기업 ENEOS, 미얀마 사업 정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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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정유사 Eneos 미얀마 철수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2023년 4월 12일 일본 에너지 기업 ENEOS는 2022년 5월 2일 철수 발표한 Yetagun 가스전 사업이 정리되고 자회사인 Nippon Oil Exploration (Myanmar)을 통합한다고 발표하였다.

2022년 4월 29일 PC Myanmar (Hong Kong) Limited 및 합작 투자 파트너사에 공동운영계약을 철회한다고 통보를 하였으며 2023년 12월 12일 미얀마 E&P 사업을 완전 철수를 한다고 한다.

Justice for Myanmar는 회사의 무책임한 철수로 인해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가 지속적인 수입원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고 환경 오염을 높이는데 일조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단체는 철수하기 전까지는 철수를 하지 않는다고 계속된 비난을 해왔으나 철수를 하고 나면 무책임한 철수를 한다고 계속된 비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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