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부동산&인프라 미얀마 타닌따리지역 메익 타운십 전기세 인상

미얀마 타닌따리지역 메익 타운십 전기세 인상

0
미얀마 전력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타닌따리지역 메익타운십 전기세가 2022년 8월부터 Unit당 1,153짯으로 인상이 되며 전월 대비 200짯 이상 인상이 되었다.

지난 7월 전기세는 947짯이었으며 유류 가격 인상으로 인해 4월 730짯, 5월 845짯, 6월 897짯으로 매달 인상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전기 사용을 줄이고 있지만 납부해야 할 전기세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불만을 호소하였다.

마을 복사집의 경우 A4 한장 복사비가 25짯이었던 것이 이제는 100짯이 되었다고 한다.

이 지역 전력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Petro & Trans Company는 NLD정권 시절 공개 입찰에서 전력 공급사로 선정되어 디젤 발전기를 사용한 전력 공급을 Unit당 292짯으로 공급하였다.

이후 2021년 4월 295짯으로 인상하고 2022년 1월 478짯, 3월 765짯으로 인상을 하였으나 급등하는 유류 가격으로 인해 계속 인상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하였다.

댓글없음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You cannot copy content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