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태국 밀입국자 체포과정에서 반정권활동 감시 스파이 적발

태국 밀입국자 체포과정에서 반정권활동 감시 스파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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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밀입국자중 반군활동 스파이 적발

 

[애드쇼파르] 태국 언론사 Matichon은 태국 경찰 당국이 메솟 지역 Mae Pa에 있는 Thabarwa Dhamma Center 3층 건물을 급습하여 밀입국자들을 체포하였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승려와 비구니로 위장한 미얀마 국적의 밀입국자를 포함하여 총 38명을 체포하였다.

이 건물은 원래 미얀마 불법 체류 이민 노동자를 구금하는 시설로 사용하다가 정책이 바뀌면서 미얀마 이주 노동자들이 거주하도록 허용하였다고 한다.

38명중 몇명이 승려와 비구니로 위장을 하였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진에는 승려 8명과 비구니 1명이 보이고 있다.

보도상에는 체포된 사람들중 일부가 미얀마 국방부의 스파이로 메솟에 활동하는 반군 활동을 파악하기 위해 처음으로 밀입국을 하게 되었고 방콕까지 방문할 계획을 자백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미얀마 현지 언론사에서는 구 군사 정권에서 메솟 지역의 반군 활동을 조사하기 위해 승려와 비구니로 위장한 스파이를 파견했었던 사례를 언급하며 이번에 체포된 이들도 국방부의 스파이들이라고 설명하였다.

지난 4월에도 미얀마 언론사에서는 메솟에 있는 Thabarwa Dhamma Center가 국가관리위원회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이들이 스파이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태국 당국에서 이들을 체포를 한 원인에 대해선 불분명한 상황이다.

태국 밀입국자중 반군활동 스파이 적발
태국 밀입국자중 반군활동 스파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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