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얀마-방글라데시 국경 울타리 파손으로 밀입국자와 마약 밀수 증가

미얀마-방글라데시 국경 울타리 파손으로 밀입국자와 마약 밀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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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경수비대

 

[애드쇼파르] 라카인주 Maungdaw 타운십 Mingalargyi 개울 일대 미얀마-방글라데시 국경 울타리가 손상되면서 밀입국자와 마약 밀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Maungdaw 타운십 Kyane Chaung 마을 주민들은 육지에 설치된 국경 울타리는 잘 유지가 되고 있지만 강가에 있는 울타리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울타리가 가장 많이 파손된 Mingalargyi 개울 일대에는 밀입국과 마약 밀매의 주요 포인트가 되고 있다고 한다.

이 지역에서는 일부 공무원들과 국경수비대까지 가세하여 밀입국과 마약 밀매에 가담하고 있다고 한다.

라카인주 미얀마-방글라데시 국경울타리는 미얀마 국방부에서 2009-10년 회계연도부터 2017-18년 회계연도까지 4단계에 걸쳐 1,900억달러가 투입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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