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양곤 평화시위대에 대한 차량 돌진으로 강제 해산

양곤 평화시위대에 대한 차량 돌진으로 강제 해산

0
미얀마 평화시위대 군트럭 돌진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2021년 12월 5일 미얀마 양곤 Kyimyindaing 타운십에서 평화 시위를 하던 시위대를 향해 군용 차량이 돌진하면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최소 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5명이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다.

오전 9시경에 모인 시위대는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초상화와 국가고문의 슬로건으로 유명한 “두려움에 대한 자유”라는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었으며 오늘 징역 확정된 첫번째 판결과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언론사에서는 5명의 시위대가 사망하였다는 보도도 있었으나 현재까진 사망자는 4명으로 확인이 되고 있다.

체포된 사람들중에는 <Myanmar Photopress Agency> 소속 언론인 2명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한다.

사건 발생후 <Myanmar Photopress Agency>는 체포된 언론인은 Mr. Kaung Hset Lin과 Ms. Mhu Yadanar Khet Moh Moh Tun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사는 Mhu Yadanar는 차에 치인 후 생존 확율이 10%정도 밖에 안되는 위독한 상황이라고 전하며 가족이 면회가 가능한 양곤 군병원으로 이송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머지 체포된 사람들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건이후 보안군에 밀고를 한 혐의를 받은 Kyimyindaing 타운십 주민은 종교 건물 밖에 앉아 있던 신원미상의 괴한에게 피격을 당하고 사망하였다고 한다. 밀고자는 2명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중 한명이 피격 사망한 것으로 현지 언론사는 보도를 하였다.

저항단체인 <Mandaly Phoenix’s Force>는 만달레이 Chan Mya Tharzi 타운십에 있는 국방부 중위 자택에 폭탄 공격을 한 이후 양곤의 평화 시위대에 폭력을 행사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국민통합정부 국방부 산하 양곤 작전 사령부에서도 평화 시위대를 향한 폭력에 대해 복수를 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밤에는 양곤 흘라잉따야 타운십과 만달레이, 타닌따리지역 Launglon 타운십에서 한동안 사라졌던 냄비두드리기 시위를 하며 양곤 평화 시위대에 대한 폭력을 비난하는 시위를 하기도 하였다.

국영언론사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불법 시위를 중단시키고 11명을 체포하였다는 보도를 하였다.

차량 돌진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며 여성 1명이 중상을 입고 남성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하며 사망자에 대해선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국민통합정부 대변인 Dr. Sasa는 공식 성명을 통해 국가관리위원회의 의도는 국민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비난 하였다.

국민통합정부 외교부에서는 국제사회는 국민통합정부를 합법적인 정부로 인정하고 강경한 정치적, 외교적, 경제적 압력을 촉구하였다.

 

이례적으로 <Arakan Army> 총사령관 Twan Mrat Naing도 본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건이후 양곤 사건이라고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인간의 생명을 무시하는 고의적이고 비열한 만행이라고 비난을 하였다.

 

댓글없음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You cannot copy content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