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태국정부, 외국인 노동자 40만명중 미얀마 20만명 허용

태국정부, 외국인 노동자 40만명중 미얀마 20만명 허용

0
미얀마 이주노동자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태국 정부는 외국인 노동자 수요 증가로 인해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이주 노동자를 대상으로 총 40만명을 채용하는 MOU를 체결하여 입국 허용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외국인 노동자 입국 허용 계획중 미얀마 이주 노동자는 20만명이 배정되었다고 한다.

태국정부는 2021년 12월 1일부터 해외취업 알선업체들이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외국인 노동자 채용 신청을 한 태국 고용주들은 구비서류와 함께 노동자 입국시 격리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미얀마 노동부는 아직까지 미얀마 해외취업알선업체에 구체적인 지침에 대해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댓글없음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You cannot copy content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