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보건 미얀마 의료단체, 타닌따리지역 국경없는 의사회 운영 중단 명령 철회 촉구

미얀마 의료단체, 타닌따리지역 국경없는 의사회 운영 중단 명령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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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s Thaketa clinic as seen from the outside.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2021년6월10일 미얀마 Dawei에 있는 현지 의료지원단체 <Anagat Alinyaung Bawatu Aid Group>은 공식 성명을 통해 타닌따리지역에서 <국경없는의사회>가 에이즈 환자들을 계속 치료할 수 있도록 촉구하였다.

이 의료단체에서는 <국경없는 의사회> 활동이 중단이 된다면 매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에이즈 환자들이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의료단체 전무이사 Mr. Zaw Tun은 에이즈 환자들은 매일 특정 약을 복용하지 못하면 생명의 위험할 수 있어 우려를 하고 있다고 설명을 하였다.

미얀마 공중보건국과 <국경없는 의사회> 자료에 따르면 타닌따리지역에서만 약5,000명의 HIV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료단체에서는 환자 1,400여명에 대한 치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국경없는 의사회>와 협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6월2일 타닌따리지역 사회복지부는 국제NGO 사무실을 일시 휴업하고 NGO 활동을 군부정권의 허가 없이 할 수 없도록 명령하면서 타닌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국제NGO 사무실은 운영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이어 지난 6월8일 <국경없는의사회>에서도 운영 중단 명령 통보를 받고 20년이상 에이즈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지원을 해오고 있는 활동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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