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양곤지역 금 사재기 시작

양곤지역 금 사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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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heint Mon Soe / 미얀마타임즈]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양곤지역금방협회 회장 Mr. Myo Myint는 최근 은행 업무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으면서 현금 기피 현상이 생겨 금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건설자재 상인들과 식당 주인들은 은행 예금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금 구매를 선호하고 있으며 현금 보관을 기피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미얀마 국내 금시세는 tical(16.329그램 또는 0.576온스)당 140만짯을 돌파하였다.

2021년4월7일 현재 24K 금 시세는 1,404,000짯에 판매가 되었으며 국제 금 시세는 troy ounce(31.1그램)당 1,741달러를 기록하였다.

이런 상황에서도 미얀마 중앙은행은 4월7일 공식 성명을 통해 모든 은행들은 고객들이 은행업무를 보는데 불편함이 없이 체계적인 운영이 되도록 면밀하게 감독(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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