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얀마 반군 KIA와 국방부 교전으로 지역 주민들 피난

미얀마 반군 KIA와 국방부 교전으로 지역 주민들 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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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애드쇼파르] 2021년3월28일 오전6시경 꺼친주 Hpakant 타운십 주민들은 미얀마 국방부와 미얀마 반군 <Kachin Independence Army, KIA>간의 교전으로 Lonekhin Baptist 교회로 피신을 하였다고 한다.

피난민들은 서로 다른 소수민족으로 약200여명이며 계속 피난민을 수용하며 파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3월11일부터 KIA는 Hpakant타운십에서 군부정권 반대 시위에 대한 폭력 강경진압으로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국방부 기지에 대한 공격을 시작해오고 있다.

<DVB News>에 따르면 3월28일 Hpakant-Lonekhin 옥광산 지역 광산회사들이 기계를 철수시키고 있다고 한다. 이 지역 경찰들은 옥광산 직원들과 장비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외부 출입을 막았으나 지난 3월27일 KIA의 경찰 초소를 공격을 하면서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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