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코로나19 라카인주 교도소 출소 24일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

라카인주 교도소 출소 24일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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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코로나19 뉴스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라카인주 교도국은 Buthidaun교도소 출소자2명이 출소후 24일만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0년8월14일 출소자 2명은 석방이 되었고 Buthidaung타운십에서 Sittwe를 거쳐 Taungup타운십에 있는 본인 마을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감염이 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난 9월6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이들이 출소한 교도소에서는 수감자들의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을 알리고 예방을 위해 소독제 살포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으며 음료수는 생강차를 제공하고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위해 양치질용 소금물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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