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프] 2018년 3월 사회적 기업 360ed에서 현지 초등학교에 증강현실(AR)을 이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배포를 하였다. 이미 이 회사는 1월에 있었던 어린이 문학 페스티벌에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현지 초등학교에 배포된 AR은 100장의 플래시 카드와 3개의 인증번호가 있어 3명이 사용을 할 수 있다. Grade1 영어과정 9,500짯, Grade10 생물학 14,500짯에 제공된다. 플래시 카드를 카메라로 비추면 입체화면으로 해당과정 설명이 제공이 된다. 교과서에서도 바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360ed 대표 Mr. Yan Min Aung은 앞으로 미얀마 현지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의 학생들에게도 공급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전기사만달레이 불법 식수 공장 활개
다음기사미얀마 중앙은행, 이자율 조정 검토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