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eg
Jpeg

[뉴라이프] 2018년 1월 31일 쿠스 한식당에서 미얀마 한인회 코리아센터 및 사업 계획 관련 회의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전성호 한인 회장은 20,000달러를 미얀마 한인회에 기부하고 윤정희 부회장은 100만짯을 기부하였다. 전성호 회장은 16대 한인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함께 나아가는 한인회가 되길 당부 하였다.

이전기사KATEC 톤보(Htone-Bo) 농장 계약 체결식 참석
다음기사한국 프랜차이즈 탐앤탐스, 미얀마 진출 계약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